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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01 20:12
굴업도와 고 이승기 실장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535  
故 이승기 한국녹색회 정책실장 장례식 
고인의'굴업도 사랑'기리며
 
 2012년 02월 14일 (화) 
 

'굴업도를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 잘가요, 그대 굴업도를 사랑한 환경운동가'

'지금 토끼섬에 봄바다가 오고 있어요. 그대가 보았던 산호초는 잘 있을 거예요. 그토록 지키고 싶었던 굴업도는 잘 있을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인천작가회의 이세기 시인이 쓴 고 이승기 실장의 추모시의 한 대목이다.

한국녹색회 이승기 정책실장의 장례가 14일 오전 '굴업도를 사랑했던 환경운동가 고 이승기, 시민단체 연석회의장'으로 치러진다.

고 이승기 실장의 장례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환경, 문화, 종교 등 50여개의 단체가 진행한다.

이날 노제는 옹진군청 앞에서 조사 낭독으로 시작된다.

조사 낭독은 연석회의 이수용 대표와 장윤재 한국녹색회 대표, 인천불교총연합 보련 스님이 맡았다.

인천작가회의 이세기 시인은 자신이 직접 쓴 조시를 낭독해 고인의 넋을 기릴 계획이다.

굴업도를 사랑하는 문화예술모임은 이날 살풀이 공연을 마련했다.

/노형래기자 trueye@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