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작가회의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작성일 : 13-08-01 20:08
업무협약식 인천작가회의 - 남구청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396  
'마음의 보약'독서 생활화 팔걷어 
남구·인천작가회의 책 읽는 도시 만들기·도서관 활성화 협약
 
 2012년 11월 02일 (금) 
 

지자체·지역 대표문인 연계 … 주민 문화충족 프로그램 기획


인천 남구와 인천작가회의는 지난 10월31일 오후 2시 주안5동 도서관에서 '책 읽는 도시 남구 만들기와 구립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향후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문화예술 분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남구는 인천을 대표하는 문인단체인 인천작가회의와 협약을 통해 책 읽는 도시 남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구립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남구는 인천작가회의에 활동 공간 제공 및 행정적 지원을 하고 인천작가회의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강의와 문학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특히 남구는 오는 11월 개관 예정인 도서관을 포함해 모두 12개의 구립 도서관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번 인천작가회의와의 협약체결로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틀을 마련하게 됐다.

인천작가회의는 인천의 대표적인 문인단체로서 그동안 지역에서 지역문인의 창작활동을 독려·지원하고 시민들과 함께 하는 시낭송회, 근대문학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학예술 발전에 힘을 보태왔다.
또한 80명에 이르는 회원들은 대부분 국내 유수의 문예지나 신춘문예로 등단했으며, 권위 있는 문학상 수상자도 많아 명실상부한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예술 단체이기도 하다.

박우섭(왼쪽·사진) 남구청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오늘날 도서관의 역할은 주민의 문화욕구에 걸맞게 변모하고 있다"면서 "인적 자원이 풍부한 인천작가회의가 주민과 연계한 좋은 프로그램과 행사로 힘을 보태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세훈(오른쪽) 인천작가회의 회장은 "남구의 주안5동 도서관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을 무대로 책 읽는 도시 남구 만들기와 지역주민과의 프로그램 기획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남구와 인천작가회의는 양 기관 상호 인적자원 및 시설·장비를 공유하면서 주민을 위한 시낭송회, 작가와의 대화, 청소년 독서 프로그램, 어르신 자서전 글쓰기, 문집 만들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책 읽는 남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남구 평생학습의 기반인 구립도서관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전망이다.


/조혁신기자 mrpen68@itimes.co.kr